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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해물밥 맛집 템페로 드 마리아 솔직 후기 Tempêro D'Maria Porto

타지_Taji 2025. 8. 2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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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맛집 템페로 드 마리아 솔직 후기
: 분위가와 뷰는 최고,
맛은 ..해물밥 한국인 맛집이라구?

포르투갈 포르투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히는 템페로 드 마리아.

 Tempêro D'Maria Porto

한국 사람들 사이에서도 '포르투 해물밥 맛집'으로
워낙 유명해서 기대를 정말 많이 했어요.

 리뷰도 열심히 찾아보고 찾은 이 곳.



도루 강변에 위치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노을 지는 강을 보면서 식사하는 로망을 안고 방문했죠.

도착했을 때, 역시나 뷰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마침 공연도 하고 있어서 완전 럭키!

우선 친절하게 안내줘서 더 좋았음!ㅎㅎ

한국말 패치가 많이 되어 계신 직원분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야외 자리에 앉았는데,
눈앞에 펼쳐진 풍경이
그야말로 예술이더라고요.

시원한 칵테일로 한 잔 시작해봅니다.

그냥 무난한 과일맛 칵테일 이었어요.!

비주얼은 아주 좋죠.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ㅎㅎ

맥주도 한 잔 주문~!


My Honest Review of Tempêro D'Maria in Porto:
Great View, but What About the Food?

When I was planning my trip to Porto,
Tempêro D'Maria kept popping up as a must-visit spot for Koreans.

It's famous for its seafood rice,
and I was really looking forward
to a romantic dinner by the Douro River,
watching the sunset.

The moment I arrived,
the view was absolutely breathtaking.

I was lucky enough to get an outdoor
seat on a beautiful day, and the scenery was just incredible.

The sparkling sunlight on the river,
the sky turning a beautiful shade of red,
and the picturesque buildings
across the water all came together to create an unforgettable scene.


템페로 드 마리아 상세 정보

  • 주소: Av. de Diogo Leite 278, 4400-111 Vila Nova de Gaia, Portugal
  • 전화번호: +351 963 788 420
  • 영업시간: 월요일 12:00-23:00, 수-일요일 12:00-23:00 (화요일 휴무)
  • 주요 메뉴: 해물밥(Arroz de Marisco), 스테이크, 해산물 요리, 파스타 등
  • 특징: 도루 강 뷰, 한국어 응대 가능, 친절한 직원

솔직한 맛 평가. 왜 한국인 맛집일까,,?
누군가는 진실을 말해야 한다 ..!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 있을 때,
드디어 기대를 잔뜩 했던 시그니처 메뉴 드 마리아 해물밥이 나왔어요.

한국 후기들에서
다들 감칠맛이 최고라고 해서 정말 설렜거든요.

큼지막한 새우와 조개살이 아주 가득 들었어요.

그런데 해물밥 한 입 먹는 순간,
솔직히 좀 실망했어요.

 

제 입맛에는 너무 밍밍하고 싱겁게 느껴졌어요.

해산물이 꽤 많이 들어있었는데도,
맛의 깊이가 느껴지지 않고 마치
맹물에 밥이랑 해산물 조금 넣고 끓인 죽 같더라고요.

같이 시켰던 해산물 파스타도 아쉬웠어요.



특별한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간이 거의 안 돼 있어서 밋밋했어요.

해물은 넉넉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옆 테이블에서 스테이크를 드시던 분들은
음식을 많이 남기셨는데,
왠지 모르게 고기가 질겼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ㅠㅠ

리뷰에 가끔 옆 집이 더 맛있다는 말이 있었는데

사실인가봐요.. 포르투 현지인 맛집에 대한 

한국분들의 후기가 너무 후한 것 같아요.ㅠㅠ
포르투 맛집 맞나요

저 같은 분 없으신가요..!

아님 제 입맛이 ,, 다른걸로 ~ 


To be honest,
the food was a letdown.

After soaking in the beautiful scenery,
our much-anticipated signature dish,
seafood rice, finally arrived.

I was so excited because
I'd read so many Korean reviews

raving about its amazing umami flavor.

But the moment I took a bite,
I was honestly disappointed.

To my taste, it was just too bland.

Even with a good amount of seafood in it,
the dish lacked any depth of flavor.

It tasted more like porridge made with plain water,
a bit of rice, and a few pieces of seafood.

The pasta we ordered was also a disappointment.
It had no distinct flavor and
was so under-seasoned that it was completely bland.

I also noticed that
the people at the next table left a lot of their steak,
which made me wonder
if it was tough or just not good.


다시 갈지는 고민될 것 같아요.

가격은 솔직히 좀 비쌌어요.

아름다운 강 뷰와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한국말을 잘하는 직원분들

덕분에 기분 좋게 식사하긴 했지만,

오로지 '맛'만 놓고 본다면
이 가격을 주고 다시 방문할 의사는 없어요.

템페로 드 마리아는 분위기나 포르투 강 뷰 식당 경치를 즐기고 싶은 분들,
특히 사진을 예쁘게 남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전형적인 관광객 맛집이라는 ㅎㅎ

하지만 맛있는 포르투갈 음식을 기대하고
간다면 실망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실 근데 제 기대가 너무 큰 것도 있을 것 같습니다.

포르투 해물밥이

느끼함이 해장된다는 말을 보고 간터라 기대가 컸음.힝


I'm not sure if I'd go back.

The prices were pretty high, to be honest.

While the beautiful river view, the great service,

and the staff who spoke

good Korean made for a pleasant experience,

if I'm only considering the "taste,"

I wouldn't pay that price to go back again.

Tempêro D'Maria is a great spot

for people who want to enjoy the atmosphere and scenery,

especially if you're looking to take some beautiful photos.

However, if you're going there with

the expectation of a fantastic Portuguese meal,

you might be disappointed.


아름다운 강뷰와 친절한 직원들이
기분 좋게하는 포르투 해물밥 맛집 템페로 드 마리아.
뷰를 보며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하실분들에게는 추천!
맛은 너무 큰 기대없이 가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이상 저의 솔직 후기 였습니다.
즐거운 포르투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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